캔의 무대, '맨발의 청춘'
OSEN 기자
발행 2006.12.01 18: 44

이 주최하는 16년 전통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남성 듀오 캔이 '맨발의 청춘'을 신나는 리듬에 맞춰 부르고 있다. 가운데는 객원래퍼로 참가한 '거리의 시인들' 출신의 노현태. /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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