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자로 나선 이현세와 최정윤
OSEN 기자
발행 2006.12.01 22: 00

이 주최하는 16년 전통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동방신기가 대상을 차지했다. 만화가 이현세와 탤런트 최정윤이 시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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