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연기자와 모델 출신으로 구성된 여성 그룹 레드삭스 전 멤버 주은이 내년 1월 12일 모바일 화상 채팅에 나선다. 모바일 화상채팅은 휴대전화기의 화상채팅 기능을 이용해 스타들을 실시간으로 만나보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채팅을 마친 스타들은 박선영 아유미 옥주현 김아중 등이 있다. 주은은 지난 8월 모바일 화보집을 발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주인공이기도 하다. 도발적인 포즈와 패셔너블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 매력 그대로 스타화상채팅에 나선다. 주은의 첫사랑 체험담, 매력만점 몸매유지법, 레드삭스 멤버의 뒷담화, 주은의 잊지 못할 사건, 주은의 비밀 공개방, 방송에서의 에피소드 등의 주제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주은은 최근 한중 합작드라마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12월 18일에는 영화 ‘약속’을 각색한 연극 ‘약속’에도 주인공으로 출연예정이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