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아직은 33번으로 사인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12.02 12: 58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일 경찰야구단 창설 1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했다. 이승엽이 기념구에 사인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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