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골밑을 잘 지켜야 하지!'
OSEN 기자
발행 2006.12.03 17: 36

부천실내체유관 시대를 청산하고 인천에 새로 건립된 삼산 월드체육관으로 홈 구장을 옮긴 인천 전자랜드가 3일 대구 오리온스와 개장 첫 경기를 가졌다. 전자랜드의 키마니 프렌드가 오리온스 선수들 사이에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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