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의 할리웃 액션?
OSEN 기자
발행 2006.12.03 19: 51

3일 인천 전자랜드가 인천의 삼산 월드체육관으로 경기장을 옮겨 대구 오리온스와 경기를 가졌다. 3쿼터 전자랜드 황인성의 드리블때 오리온스 정재호가 손을 대자 반칙을 유도하기 위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