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모델 우리, 깜찍한 ‘셀카’ 선보여
OSEN 기자
발행 2006.12.05 09: 43

소녀 모델 우리가 ‘셀프 카메라’ 사진을 선보여 화제다. 화보 촬영장에서 촬영한 깜찍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2살 때 모델로 데뷔해 이제 15살이 됐지만 사진 속 우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 동안 뮤직비디오와 모바일 화보를 통해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딴판인 모습이다. 이 사진은 최근 팬카페를 통해 공개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화보 촬영 중 짬짬이 찍은 컷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장감도 생생히 묻어난다. 우리는 내년 상반기쯤 연기 데뷔를 목표로 여러 작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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