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부츠가 눈에 띄는 서기
OSEN 기자
발행 2006.12.06 11: 38

홍콩의 인기 여배우 서기와 현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조폭 마누라3'의 제작발표회가 6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서기의 긴 부츠가 눈에 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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