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지호씨가 불쌍해'
OSEN 기자
발행 2006.12.06 13: 30

홍콩의 인기 여배우 서기와 현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조폭 마누라3'의 제작발표회가 6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오지호가 인사말에서 한 '올해 4편의 영화에 출연해 총 관객수가 100만을 넘지 못했다'는 말을 통역으로 부터 전해 들은 서기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