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가수 비, 배우 정지훈으로도 '스타 탄생'
OSEN 기자
발행 2006.12.07 10: 07

가수 '비'로 이미 톱의 자리에 올라선 정지훈. 뿐만 아니라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이 죽일놈의 사랑’ 등 3편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도 인정받은 그가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감독)로 스크린으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정지훈이 본지와의 사진 촬영에서 성숙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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