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하는 임하룡
OSEN 기자
발행 2006.12.07 16: 15

7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전년도 수상자 핸드프린팅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강혜정이 "내 이상형은 임하룡 선배"라고 하자 임하룡이 박장대소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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