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요리사로 나선 박세리와 이선화
OSEN 기자
발행 2006.12.08 14: 07

CJ 소속의 '골프여왕' 박세리와 'LPGA 신인왕' 이선화가 일일 요리사로 나섰다. 둘은 8일 CJ 푸드시스템 조리아카데미에서 열린 'CJ쁘띠쿡-사랑의 요리교실'에서 가양 복지관, 가산 복지관 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세리와 이선화가 어린이들과 김치 피자를 만들고 활짝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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