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 태클을 들어온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6.12.09 16: 29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서 SK 스튜어트와 전자랜드 김택훈이 몸을 던져 볼을 다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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