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김택훈,'어떻게 여기까지 밀어내나?
OSEN 기자
발행 2006.12.09 16: 34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서 전자랜드 김택훈이 SK 노경석의 푸싱 파울로 관중석까지 밀려 나가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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