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가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이 이정석이 SK 정낙영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정석,'낙영이 형! 비켜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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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0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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