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영화 감독 및 주연배우의 기자회견에서 본드걸인 카테리나 뮤리노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며 포토타임 지역으로 이동 하고 있다./신라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본드걸' 카테리나 뮤리노, '서울에 오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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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1 1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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