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팔찌가 눈에 띄는 고소영
OSEN 기자
발행 2006.12.11 20: 29

11일 홍대앞 캐치라이트에서 고소영 유건 김창래 감독등이 참석한 가운데 '언니가 간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를 갖는 고소영의 큰 팔찌가 눈에 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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