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승엽아, 내년에도 잘해라!'
OSEN 기자
발행 2006.12.12 12: 03

중진 야구인의 모임인 일구회가 주최하는 11회 일구상 시상식이 12일 낮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렸다. 특별상 수상자인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은사인 백인천 전 삼성 감독과 엄지를 내밀며 내년 시즌 좋은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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