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김시진,'이제는 감독 대 감독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12.13 13: 36

13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제일화재가 후원하는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현대서 LG로 적을 옮긴 김재박 감독이 후임자가 된 김시진 신임 감독과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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