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을 전달하는 이다해 박용택 최준석
OSEN 기자
발행 2006.12.13 15: 08

13일 서울 미아동 반도공부방에서 올 시즌 잠실야구장에 설치된 비씨 홈런존에 홈런을 친 선수들과 비씨 카드 모델 이다해가 참석한 가운데 각 구단 명의로 된 약 2억 5000만 원 상당의 문고를 기증하는 행사가 벌어졌다. 이다해, 배동찬 비씨카드 부회장,LG의 박용택, 두산의 최준석이 이은미 교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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