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균, "감독님 만나면 정신나간 연기를 많이 하게돼요"
OSEN 기자
발행 2006.12.13 16: 23

13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KBS 2TV 드라마시티 '자장가 부르는 아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의사역을 맡은 김현균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