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런 연기를 펼치는 최수한
OSEN 기자
발행 2006.12.13 16: 51

13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KBS 2TV 드라마시티 '자장가 부르는 아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역 탤런트 최수한이 극중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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