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문동균 KBO 심판위원, 17일 나란히 결혼
OSEN 기자
발행 2006.12.14 08: 51

한국야구위원회(KBO) 김병주(38세) 심판위원과 문동균(30) 심판위원이 17일(일) 나란히 결혼식을 갖는다. 김병주 심판은 12시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홀에서 신부 윤혜경(35세)양과 화촉을 밝힌다. 또 문동균 심판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향군회관 본관 1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김혜정(29세)양과 혼례를 올린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