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서기 씨 칼 쓰는 연기 멋있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2.14 17: 35

14일 오후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조폭마누라3'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영이 "서기 씨의 극중 칼쓰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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