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신현준, 레드카펫도 나란히
OSEN 기자
발행 2006.12.15 19: 33

영화계 별 중의 별들이 총출동해 1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리는 영화 축제, ‘제 2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5일 밤 8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영화 '가문의 부활'에 함께 출연한 탁재훈과 신현준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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