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별 중의 별들이 총출동해 1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리는 영화 축제, ‘제 2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5일 밤 8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송선미가 고혹적인 뒷모습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송선미의 고혹적인 뒷 모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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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5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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