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5일 밤 8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상 수상자가 '가족의 탄생' 김태용 감독으로 발표되자 사회자인 정준호와 김혜수가 깜짝 놀라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감독상 수상자 발표에 깜짝 놀라는 정준호-김혜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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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5 2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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