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아드리아누
OSEN 기자
발행 2006.12.17 22: 33

인테르나시오날이 17일 일본 요코하마의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6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후반 아드리아누의 결승골로 FC바르셀로나를 1-0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테르나시오날의 아드리아누가 후반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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