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 채림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4: 59

서른셋 노처녀의 현대판 연애 백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채림 이혜영 공형진 이민기가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렸다. 채림이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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