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고소영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고소영, "20대 여성으로 돌아가고 싶지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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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9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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