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융통성 0%의 경찰관으로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12.20 17: 02

정재영이 올곧음이 지나쳐 흠이 될 정도로 바르게만 살아온 경찰관으로 변신한다. 정재영은 영화 ‘바르게 살자’(라희찬 감독)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바르게 살자’는 융통성 0% 순경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 강도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정재영은 바르게 살아도 항상 손해만 보는 불운의 사나이 정도만 역을 맡았다. 극 중 정도만은 경찰서장에게도 딱지를 끊을 만큼 고지식해서 일찌감치 수사과에서 교통과로 좌천되고, 모의훈련에서 강도로 투입되는 비운의 캐릭터다. 지난 10월말 촬영을 시작한 ‘바르게 살자’는 현재 50% 가량의 촬영을 진행했으며 2007년 4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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