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축구인이 설립한 김희태 축구센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가 21일 오후 축구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국가대표 정조국과 오범석이 축하 사인 보드에 서명하고 있다./포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축하 사인을 하는 정조국과 오범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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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21 1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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