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엣말을 나누는 차범근 감독과 이임생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6.12.22 10: 35

2007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가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광주 상무를 제외한 13개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과 이임생 코치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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