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HILLSTATE 2006~2007 V리그' 개막식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김혁규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왼쪽)와 장영달 대한배구협회(KVA) 회장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자대표팀을 대표한 후인정에게 1억 50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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