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극장가, '박물관이 살아있다' 1위
OSEN 기자
발행 2006.12.25 09: 52

올 크리스마스 연휴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장악했다. 벤 스틸러와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이 영화는 22~24일 64만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개봉. 2위는 지난 14일 개봉한 김아중 주진모 주연의 ‘미녀는 괴로워’. 개봉 2주차임에도 60만명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186만명으로 200만명 돌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3위는 무협 판타지 대작 ‘중천’으로 46만명, 4위는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완전히 새로워진 ‘007 카지노 로얄’로 26만명을 동원했다. 3,4위 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함께 21일 막을 올렸다. 5위도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윈슬렛, 주드 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로맨틱 홀리데이’가 차지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외화가 3편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14일 개봉한 ‘로맨틱 홀리데이’는 17만명 관객으로 누적관객 72만명을 기록중이다. mcgwir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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