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선홍이 형, 아직 녹슬지 않았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12.25 14: 43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하는 2006 PUMA 자선축구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 스타 이원희와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참가, 경기를 빛냈다. 황선홍 전 전남 코치가 선제골을 넣은 뒤 윤정환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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