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의 골 세리머니는 업어치기!'
OSEN 기자
발행 2006.12.25 15: 59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하는 2006 PUMA 자선축구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 스타 이원희와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참가, 경기를 빛냈다.후반전에 출전한 이원희가 골을 넣을 뒤 동료를 업어치기로 넘기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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