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표정의 강혜정과 눈물을 흘린 배종옥
OSEN 기자
발행 2006.12.26 17: 05

강혜정 배종옥 정경호 주연 영화 '허브'의 시사회가 2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암에 걸린 엄마와 7살 정신연령 정신지체아의 가슴 찡한 사랑을 다뤘다. 환한 표정의 강혜정과 울어 눈물을 흘린 배종옥의 표정이 대비된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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