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울어서 눈이 좀 부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2.26 17: 14

강혜정 배종옥 정경호 주연 영화 '허브'의 시사회가 2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암에 걸린 엄마와 7살 정신연령 정신지체아의 가슴 찡한 사랑을 다뤘다. 배종옥이 영화를 보며 울어 약간 부은 눈으로 활짝 웃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