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설렁탕을 먹으며 이 남자다"
OSEN 기자
발행 2006.12.28 15: 17

결혼을 하루 앞둔 윤종신-전미라 커플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미라가 "아침 설렁탕을 함께 먹으면서 이 남자구나 생각했다"고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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