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유덕화, '같이 서니 사제지간?'
OSEN 기자
발행 2006.12.29 17: 29

2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안성기 유덕화 주연의 영화 '묵공'시사회가 열렸다. 70년대 교복 차림의 유덕화와 수수한 교사 스타일 양복을 입은 안성기가 마치 사제지간인냥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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