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12월 29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KINTEX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에서 여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눈물을 글썽이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남규리는 수상 후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나 어떤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남규리, 여자 부문 신인상 수상 후 눈물 글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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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29 2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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