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성실히 노력하는 배우 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1.01 10: 38

연기자 서인석의 아들에서 배우 서장원으로 다시 태어난 서장원이 “좋은 영화에 출연한 덕분에 지난 해는 세계적인 칸 영화제에도 다녀오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새해에는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영화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개봉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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