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한가인 남상미 이보영의 뒤를 이어 아시아나 항공 모델에 캐스팅된 박채경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 모델에 발탁된 것은 정말 대단한 행운이었다. 새해에는 좋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소원을 밝혔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박채경, “돼지꿈 꾸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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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1 1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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