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일만에 파경에 이른 탤런트 이민영이 2일 오전 강동구 성심병원에서 기자 인터뷰를 가졌다.코와 눈주위 손가락에 심한 부상을 입은 이민영이 병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강동성심병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민영, '주먹으로 맞은 모습, 얼굴로 증언'
OSEN
기자
발행 2007.01.0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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