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너무 덥네요'
OSEN 기자
발행 2007.01.02 13: 04

‘색즉시공’으로 420만 관객 동원의 흥행신화를 일궜던 윤제균 감독과 하지원 임창정 3인방이 새로 호흡을 맞춘 영화 ‘1번가의 기적’의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하지원이 임창정에 대해 얘기를 하다 실수로 발음이 헛 나오자 "어제 술을 좀 마셔서요" 라고 얘기한 후 더운듯 손부채질을 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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