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여의도 미원빌딩 受&榮 사무실에서 이민영과 결혼 12일만에 파경에 이른 탤런트 이찬이 기자회견을 갖고 "내가 발로 차서 아기가 유산됐다는 거짓말만큼은 용서할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여의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찬, '발에 차여 아기 유산했다는 거짓말은 못참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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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2 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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