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찬, "때린 건 잘못했다"
OSEN 기자
발행 2007.01.02 17: 51

2일 오후 여의도 미원빌딩 受&榮 사무실에서 이민영과 결혼 12일만에 파경에 이른 탤런트 이찬이 기자회견을 갖고 "먼저 때린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그 착한 민영이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여의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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