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인생’의 김종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정희 김석훈 장미인애 김윤경 정겨운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행복한 여자’의 제작발표회가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유부남을 유혹하는 역을 연기하는 장미인애가 '품위 있는 악역 연기를 하고 싶다'고 자신의 연기관을 얘기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장미인애,'품위 있는 악역 연기를 하고 싶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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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3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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