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동욱 현영이 주연한 영화 '최강로맨스'가 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3일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극중 기자로 나오는 현영이 인터뷰 도중 "기자의 고충을 이번 기회에 많이 알았다"며 "이제는 인터뷰 제일 잘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현영, "인터뷰는 최고로 잘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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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3 1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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